우리교회의 미래, 맑고 밝은 유치부아이들의 모습입니다.

하나하나가 너무 귀하고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.

 

우리도 어렸을땐 이랬겠죠?

다들 한 미모 한 외모 하는 아이들.. 너무나 사랑스럽고 축복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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