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.

요즘 같은 교회내 청소년 불경기에 예배에 나와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.

비좁고 약간은 칙칙한 지하예배실에서 맑고 밝은 모습으로 서 있는 우리 아이들

하나님,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와 건강함을 주옵소서.